룻렛판.jpg베팅판.jpg

 

 

 위에서 보듯이 룰렛판이 있는데

 요새는 스크린에서 베팅할 때

 오른쪽 베팅판과 더불어

 왼쪽 룰렛판에서 원하는 숫자에 베팅할 수 있게

 지원을 해줘서 별소용 없지만

 

 당시에는 그런 기능이 없었어

 유럽식룰렛을 기준으로 봐봐

 

 0을 상단에둔 저 똥그래미에 

 원하는 부분만큼 베팅을 오른쪽 베팅판에 정화히

 하려면 꽤나 연습이 필요했지

 

 예를들어 베팅판에 가로12x세로3 36칸을

 반으로 나눠서 좌측 빨간색과 우측 검정색 18개 숫자에

 배팅을 하면 왼쪽룰렛판에 정화히 좌측 반원에 베팅이 되지

 

 박아라에서 플뱅에 베팅하듯이

 뭐 그렇게 좌우, 상하, 45도 대각선,으로

 나눠서 이쪽이나 저쪽에 베팅을 하려면

 

 머리속으로 외우는걸 넘어서 손꼬락이

 머리보다 빠르게 베팅판에 자동으로 촥촥감기게

 숙달이 되 있어야 했지...

 

 근데 어떤 딜러가 그날따라 0근처에만 졸라 떨어뜨리다고

 가정해봐, 그럼 뭐 굳이 번호 18개에 베팅할 필요가 없지?

 

 베팅액을 줄이고 이득금을 더 챙기는 거지

 대충 10개 숫자에만 베팅하면 더 이득이지

 

 그날 어떤 할매가 그렇게 10개정도 숫자에 죽어라 찍드라고

 숫자 5개 정도를 메인으로 나머지는 약간따거나 본전을

 만드는 베팅으로 하는데 기가 막혔던건

 베팅지점을 바꿀데 나처럼 이전 베팅을 지우고 다시 하는게 아니라

 

 현재 걸어진 곳에서 몇개만 옮겨서 배팅지점을 바꾸더군

 시간도 절약 되지만 그건정말 룰렛판과 베팅판이

 나와 몰아일체가 아니면 불가능 하거든..ㅋㅋ

 

 여튼 보통할매는 아닌걸 알고 지켜봤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사람들은 중국 쩐주에 돈으로 조직적으로

 플레이하는 중국 베트남 합작 팀이였어

 

 룰렛을 돌리는 딜러곁에 가지못하게 세워진 유리막같은거?

 고옆에 서서 딜러를 관찰하고 보고하는 여자

 

 돌격대로 혼자 베팅을하며 타이밍을 잡는 

 중심플레이여 할머니

 

 타이밍이 되면은 일제히 할머니에 지시에 따라 맥심벳을 때리는

 보조 플레이어 세명

 

 전체를 아우르며 플레이어들을 제어하는 총괄자 한명

 

 그렇게 여섯이서 움직였는데

 일반객장에서 떡칩이 오고가면 그 테이블은 스톱되는거 알지?

 

 그곳은 딜러를 중심으로 둥그렇게 수십대에 스크린이 있어서

 나도 그곳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잔액을 인출하면 딜러가 칩으로 건네주는 시스템 이였어

 

 근데 이것들이 할머니가 드루와~~~ 신호를 보내면

 무식하게 맥스벳으로 번호 대여섯개에 때려 되는데

 ㅋㅋㅋㅋ 몇번 틀려도 한방 맞으면 어케 되지?

 

 200불 맥스에 네명이 맞으면 28800?? 

 몇번만 연속으로 맞으면 걍 10만불 언저리야

 

 그리고 콜렉트하면 그 게임판은 올 스톱이고

 나같이 게임하던 사람들은 걍 돈빼서 나가야돼

 

 그렇게 큰돈이 나가면 돈통을 갈거나

 별지랄 다하면서 내부에서 원인파악을 위해서

 시간을 끄니까 그 인간들 때문에 난 걍 며칠동안

 플레이 접고 재밌는 구경했지

 

 보고 있자니 눙물이..

 내가 하는 플레이는 걍 걔들에 비하면....

 하.. 한숨만 나오더라..

 

 물론 걔들이 신은 아니니까

 잃을 때는 장난아니게 빨리지..

 

 하지만 통제하는 사람이 있어서

 플레이어가 뚜껑 날아갔어도 

 총괄책임자가 판단해서 스톱하면

 다들 일어나서 가드라고...

 그래서 쩐주를 끼고 하는거야

 

 자기 돈으로 하다가 통제력을 잃고

 한방에 훅가는 날도 있지만

 

 중국애들은 쩐주끼고 하면 절대

 자금운영을 혼자 임의대로 할 수 없어

 

 그들이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지는 잘 모르지만

 며칠동안 정말 무지막지하게 따드라

 

 마지막에 봤을때는 더럽게 안맞는 날이여서

 팀이 해산했는데 할머니혼자 다시와서

 개인돈으로 하는걸 봤는데...

 

 어휴 지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이성을 잃으니 추하게 끝나더라고

 돈넣으면서 동시에 베팅하고

 반 미쳐서 계속 돈넣고 한판도 안쉬고

 그날 아주 드럽게 코가꼈지

 결국 주머니 가져온 돈 다잃고 가더라구

 

 그들이 몇일돈안 어마어마하게 큰돈을 따갔지만

 결국에 개인으로 봤을때는 똑같은 사람이구나

 싶더라구..

 

 또 일갈 시간이 되었네 T T

 

 카지노를 누비며 하늘이 이불이고 가는곳이 길이고

 정처없이 떠돌던 그 때가 그립구먼...ㅋㅋ

 

 

마음은 절대로 평화로울 수 없다.

 

 

마음을 관찰해야 한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어떻게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까요?" 하고 묻는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의 평화라고? 그런 소리는 들어보지도 못했다."


마음은 절대로 평화로울 수 없다.
평화는 무심이다.
마음은 절대로 평화와 고요를 모른다.
마음은 본성 자체가 긴장되어 있고 소란 스럽다.
마음은 결코 투명해질 수 없다. 마음은 명료하지 않다.
마음은 그 본질상 혼란스럽고 모호하다. 
투명성은 마음이 없어야만 가능하다.
마음이 없어야만 평화와 침묵이 가능하다.
그러니 고요한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말라.
만일 그런 마음을 얻으려고 한다면 그대는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마음의 본성을 이해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자세히 관찰해보라. 그대는 마음이라는 실체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마음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마음은 그저 하나의 과정이며 흐름이다. 
마음은 군중과 같다.
개별적인 생각들이 존재하지만 너무나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 사이의 틈을 보기가 힘들다.
그대는 주의 깊게 깨어 있지 않다. 
그래서 상념 사이의 틈을 보지 못한다.
더 깊이 들여다 보는 눈이 필요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여러가지 상념들을 보게 되겠지만 마음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수많은 상념이 꼬리를 물고 지나간다. 
이 상념들이 마치 마음이라는 실체가 존재 하는 것 같은 환상을 준다. 
마음은 실체가 없다. 오직 사념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 사념은 그대의 본성과 하나가 아니다.
사념은 오고 가지만 그대는 그 자리에 남는다.


그대는 하늘과 같다.

하늘은 오고 가지 않는다.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구름은 오고 간다. 사념의 구름은 영원하지 않다.
그대가 붙들어 두려고 해도 사념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사념은 자기 멋대로 태어나고 죽는다.
사념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그대에게 속하지 않는다.

사념은 방문객이고 손님일 뿐, 결코 주인이 아니다.

 

깊이 주시하라. 

그러면 그대가 주인이 되고, 사념은 손님이 될 것이다. 

 

펌글-오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