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 너무 어렵네요.

어제 우루과이 하나 맞히고 전멸입니다.

이집트, 스페인, 포르투갈이 아주 엿을 먹입니다.

오늘 재도전하여 봅니다.

경기에 대한 분석글은 어제 썼든만큼 따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엿 먹이다의 유래 :

어느 시골 초등학교의 시험문제인데

문제는 엿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였고

보리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그날 마침 학교급식이 쇠고기무국이라

학생들 대부분이 답안을 무라고 적어서 내었죠.

결국은 무라고 답안을 낸 학생들은 오답이였고

이 오답으로 해서 학점이 깎인걸 알게 된

어머니들이 함께 모여서 머리를 맞댔는데.

 

어머니들은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여 무로 엿을 만들기로 하고

정말 힘들게 몇날며칠을 노력하여 드디어 무로 엿을 만드는데 성공.

그리고는 바로 그 무엿을 들고 학교를 찾아 간 어머니들이

학교에 무엿을 보여주면서 잘못된 답안에 대한 정정을 요구했지만

학교측에서는 받아 들여주지 않았고

여기에 열받은 어머니들이 갖고 온 무엿을

선생님의 책상에 확 던져버리면서 하신 말씀이

 

--에라이, 엿이나 먹어라.

 

믿거나 말거나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