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cauK 입니다.

 

이전글에서 뿔따구 님께서

몇가지를 여쭤 보셔서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그 답은 저의 게임 패턴을 소상히 적는 것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저의 게임방식은 전업으로 하던 3년 사이에도 여러번 바뀌었지만...

그 큰틀은 한가지 입니다.

 

최대한 많은 단계를 설정한 슈퍼마틴 시스템


이것이 저의 유일한 원칙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시작한것은 8단계 시스템을 시작하였고...

그보다 적은 단계의 베팅은 하지 않았습니다...

(원칙을 깨고 한적은 물론 있지만... 시스템 설계자체를 낮은 단계로 한적은 없습니다.)

그 후 어느 순간부터는 9단계가 되었고...

이게 거의 유일한 게임과 관련한 원칙이었습니다.

 

 

★초장줄에 대한 대응과 뱅커 식스나 엣지에 관한 이야기...

 

초창기에는 줄꺽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줄꺽기 라기보다는 일정한 패턴에 대응하는 불규칙 배팅 이라고 말씀드려야 겠군요.

그러나 점차 그 그림이라는 허상에 대해서 깨닫기 시작하였고...

 

줄을 따라가든지...줄을 꺽는다든지...하는 것은

그림을 순방향으로 보느냐 아니면 역방향으로 보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그림을 본다' 라는 사실 자체는 똑같다고 보였습니다...

 

결국 저는 그림을 따라 가는 것도 또 꺽는 것도... 결국에는 무의미 하다는 결론에 다다랗고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식은 완벽한 랜덤에 의거한 배팅 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그림을 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가 아니라 ' 그림을 보든 안보든 결과는 같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뱅커 식스 나 커미션에 대한 고민도 아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오로지 플레이어에만 배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다이를 매번 옮기는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이를 거의 매판 옮기다 보니... 장줄과 저는 무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단계 시스템을 사용하기에

최초의 배팅 ... 즉 1유닛 배팅은 매우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홍콩달러 10만불 을 시드로 가져간다고 하면...

1유닛은 100불에 불과 합니다.

심지어 50불로 시작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다이에서 게임을 진행 하기는 어렵고

주로 기계 바카라에서 하게 됩니다.

기계 바카라에서 할 때

 

1번 다이 부터 12번 다이 까지 있다고 하면...

무조건 1번 다이 스타트 50불.... 먹든 죽든

2번 다이 이동 2단계 ... 또는 1단계 다시...

3번 다이 이동

4번 다이 이동...

 

이런식으로 오로지 플레이어 에만... 배팅을 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물론 테이블 옮기기 귀찮은 시점에는 2-3번 까지도 같은 다이에서 플레이어 배팅을 합니다.

이런 때에도 '그림이 좋아서' 라기 보다는 '단순히 랜덤의 연장선상' 이라는 개념으로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따라서 뱅커 식스나 엣지에 관한 문제는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지나가다 좋은 그림을 발견하면...

구경합니다...

사람들요...

그러나 절대 배팅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게임결과가 저도 궁금하기에 그 줄이 끊길때 까지 구경은 하다가 갑니다.

 

그러나 저는 절대 그림은 존재하지 않고

카지노에서 그 그림을 맞추어서 승을 할 수는 없다... 라는 전제하에...

시스템 배팅법을 구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로지 플레이어 에만 배팅을 합니다...

그러나 완벽한 랜덤이라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다이를 1-2판 이내에서 옮겨 다닙니다.

기계 바카라든.... 다이에서 하는 바카라든 지요...

 

 

 

★3년간 게임하면서 기록된 기록들...

 

원정 빈도 : 3년간 총 40회 정도...(대략 1개월 1회)

원정 기간 : 최소 3일 ~ 최대 6일 (실질적 게임 시간은 앞뒤 2일 빼고 1일 ~ 4일 까지)

장소 : 오로지 마카오

 

시스템 단계 : 8단계 이상 최대 10단계까지 시행 (10단계는 거의 안함)

시스템 붕괴 : 정확히 8단계 이상의 시스템을 구사하였을때 시스템이 터진적은 없음

                       (깨진적 없다는 말은 아님... 시스템 하다가 찬스벳 때리다 뒤진적 10번쯤 됨)

하루 먹는 유닛 : 50불 1유닛으로 해서 2만불 까지 먹어봄... 400유닛 정도

                             100불 1유닛으로 300유닛... 3만불 정도 까지 먹어보기도 함...

                             시간당 대략 40~50 유닛 정도는 승이 가능함 (기계는 빨라서 그런거 같기도 함)

                             다이에서 하면 절반정도로 줄어들 가능성 있음

주요 구장 : 보통 1천불 ~ 2천불 먹으면... 구장 이동함... 마카오의 거의 대다수 카지노 가봄...

                    그림을 안 믿듯이... 사대가 맞네 안맞네 ... 하는 말 제일 근거 없는 말이라 생각함

                    어디서 하든 똑같음... 그러나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자주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봄

 

 

ps 일단 지금 생각나는 건 이렇네요.. 업무시간 중에 쓰는 거라 조금 정리가 안된 부분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저는 다시 엑셀과 워드의 세계로 날아가야 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