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권

2.항공권

3.호텔예약

 

이 세 가지가 준비 되었다면...

이제 갈 준비는 끝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총알을 만들어야 겠죠...

바로 환전 입니다.

 

환율이라는 거에 대해 잘 아셔야 합니다.

환율은 우리 한국돈과 외국 돈 사이에 교환 비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단위로 변합니다.

그래서 얼마쯤 한다는 것은... 알수 있어도

정확히 얼마라는 것은... 환전하는 그 시점에만 알수 있습니다.

 

 

 

 

마카오 혼자가기-4(환전) 

 

 

 

 

 

 

현시점의 네이버 시세 입니다.

 

여기서 매매기준율은 말그대로 기준이 되는 가격 입니다.

그리고 살때 가격을 선택하면....

 

★한국돈을 가지고 홍콩달러로 바꾼다 (홍콩달러를 사는 겁니다)

★대승으로 홍콩달러를 가지고 와서 다시 한국돈으로 바꿉니다 (홍콩달러를 파는 겁니다)

 

위와 같습니다.

우대같은거 전혀 안받은 가격 입니다.

은행가서 우대를 50% 해준다... 하면

 

저 살때 가격

144.99 에서 142.19 를 빼면 2.8원이 은행 마진이 되는데

이 마진중에 50% 를 깍아 준다는 뜻입니다.

 

실제 바꾸는 비율은 143.59 원이 되겠지요...

 

근데 이걸 명동에 가서 바꾼다면...

 

 

 

마카오 혼자가기-4(환전)

 

 

 

 

 

저 정도의 가격이 됩니다..

은행과의 차이는 0.6원 정도 나네요...

 

이게 차이가 많이 날때는 2-3원 차이 까지 나는데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10만불을 바꾼다 그럼 0.6원 차이면

한국돈 6만원 차이 입니다.

3원 차이다 그럼 30만원 차이 이구요...

 

환전 어디서 하냐에 따라서 비행기 값이 나올수도 있는 차이 입니다.

 

그리고 명동 환전의 가장 큰 장점...

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환전을 하면 다 기록되고

금액이 많을 경우 신고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금의 출처와 사용용도를 입증해야 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명동은....

 

신분 확인도 안합니다. (공식적으로는 해야 하나 아무도 안합니다.)

그렇다고 불법도 아닙니다. 합법입니다...

 

금액이 적다면 인근 은행에서 환전 해도 되겠으나 ..

금액이 많다면 ... 명동을 한바퀴 도십시요...

 

 

간혹 단골 알려달라는 분도 계신데 ..

환전은 돈이 오가는 거래 입니다.

그 업자들도 환율 변동에 아주 기민하게 움직입니다.

 

발품팔아 제일 좋은 조건 제시하는 곳에 가시기 바랍니다.

 

가장 싼곳이 단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