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처음 해외에 나왔습니다...(또는 마카오에 처음 왔습니다.)

ㅋㅋㅋㅋ

 

 

비행기에서 내리면....

아주 직관적입니다...

어짜피 길은 하나 이고 갈림길이 있다면 막혀 있거나

직원이 안내해 줍니다..

 

그냥 길따라 가시고 ...

입국 심사대 있는곳에 갑니다...

 

이것만 보십시요...

 

'visitor'   'VISITOR'

 

방문객 이라는 뜻입니다.

보통의 출입국 심사는 자국민과 외국인에 대한 심사가 다르기에...

저 '비지터' 라는 곳에 줄을 서야 합니다...

 

다른 곳에 서도 큰일이 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다렸다가 빠꾸 먹고

다시 기다려야 할 뿐이지요...

 

회원님들.... 빨리 가셔야 하잖아요.... 꿈의 마카오 카지노로 ~

그러니까

저 단어는 잘 보시고 줄을 서세요...

 

 

입국 심사시에... 여권만 주시면

아무것도 묻지 않습니다.

다만 썬글라스 모자 등의 착용은 안되니 꼭 벗으시구요...

괜히 시선 피하지 마시고 뚫어져라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굉장히 발칙하지만...

시선 괜히 피하면...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억지로 쳐다볼 필요도 없구요..

자연스럽게... 살짝 웃어주시면... ㅋㅋㅋ

아무말 없이 통과할 겁니다..

 

여권에 조그만 종이 쪼가리 끼워 주는데

이것도 엄청 소중히 보관할 필요도 없지만....

또 일부러 버리지는 마십시요..

이것의 용도는 체류기간 같은걸 명시해 놓은 거지만...

언제 필요한 것인지는...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 짐을 찾으러 갑시다...

 

 

어라...

근데 혼자 가시는거 아닌가요?

가족 다 끌고 가시는 건가요?

 

혼자 가시면서 짐까지 붙이셨나요?

 

안붙이셨으면 세관쪽으로 바로 갑니다..

(짐 붙이셨다면 찾아서 가구요)

 

세관에서 붙잡으면... 가서 짐 엑스레이 한번 찍으면 됩니다...

안잡으면 일부러 물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저는 40번 다니며 2번 짐 검사 했습니다..

담배는 2보루씩 들어 있었죠...

아무말 안합니다...

그냥 엑스레이 찍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나오면 드디어 마카오에 무사히 도착한겁니다.

 

이제 호텔로 찾아가야죠...

 

'마카오 택시'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 꼭 설치해서 가십시요..

물론 데이터 연결 안되도 사용이 되는 겁니다.

거기서 호텔이나 관광지 등등을 누르면....(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중국말로 바꿔서 핸드폰에 큼지막하게 표시해 주는 어플입니다..

 

택시기사 한테 보여 주면 됩니다..

 

근데 만약 낮비행기를 탓다고 한다면....

세관에서 나와서 오른쪽 방향으로

쭈욱 갑니다...

 

한글로도 써있습니다 ... 셔틀버스 라고 ㅋㅋㅋ

그곳에 가서 자신의 숙소로 가는 셔틀 버스나...

아니면 최소한 가까운 곳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잡아타고 이동 합니다...

 

 

 

 

여기서도... 만약...

 

나는 부루주아다....싶으면
그냥 택시 타십시요...

 

얼어죽을 버스 입니까....

한판에 1만불씩 빵빵 때릴

부루주아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