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구에서 초구로 자리를  옮겨서 게임을 계속했다

그리고 그 날 운이 좋았는지 계속 첫카드로 장을 받아 

장장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딜러가 핸디들 카드를 돌리고 자기 카드를 받는 순서가 되었다

그런데 이  딜러가 그만 카드를 두장을 빼내고 말았다

나는 에이스를 받아 놓고 있었다

이 딜러가 빼낸 두번째 카드, 바로 내 카드였을 그 카드는 장이였다

바로 블랙잭이 되는 그 카드를 이 바보같은 딜러가.. 

그리고 그 뒤에 있던 핏보스는 이 게임은 무효라고 외치고 있었다

 

난 정말 뚜껑이 제대로 열려서 매니저를 오라고 했다

이 매니저새끼, 지내들끼리 뭐 상의하는 척 하더니

나보고 이 게임은 무효가 맞다고 한술 더 뜬다

아, 실수는 지내들이 해놓고 왜 피해는 내가봐야되냐고!!

정말 머리에서 불이 났다

 

그리고 그 뒤부터 그 자리를 뜨지도 않고  열배팅 행진,

나는 순식간에 오링이 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