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 부터..

편하게 경어체로 가겠습니다.. 양해를..^^

 

내가 첫 상황다운 상황을 낸 것은 마카우에서다...

 

아 물론 카지노와의 첫 인연은 미국 유학시절인 1990년도...

당시 나는 뉴욕에서 생활을 했었고, 누구나 늘 그렇듯 주말을 이용해 

선배들을 따라간 휘황찬란한 아틀란틱 씨티(AC)와의 만남이

내 파란만장한 카지노 인생의 첫 경험이었다..ㅠ ㅠ

 

아~ 신발,

그 선배들..지금 생각하면 역시 욕나온다..

왜 나를 그런 악마의 구렁텅이로..ㅋㅋ

 

농담이다..

 

그 양반들만 아니었으면, 내인생이 카지노와는 인연이 없었을까?

후후~  물론 아니었을것이당...

 

미국 서부에, 우리 퍼킹겜블러(?)들의 성지 라스베가스가 있다면,

동부에는 AC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후편을 기약하도록 하겠당~

 

암튼 

지금 쓰고 있는 글 제목은 " 카지노 그리고 *같은 내 인생"의 준말이당~ ㅋ ㅋ

  

마카우..환락과 무서움이 공존 하는 곳...^^

당시는 1997년으로 기억을 한다..

 

IMF가 한창인 때였을것이다...환율이 증말 장난이 아니었으니까...

당시 Global Company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나는,

집안(wife)의 스트레스와 회사의 스트레스로 탈출구가 필요하던 때였다..

물론 핑계였을지도 모른다~

 

암튼 글쓴이의 사기를 감안해 그렇다구 인정해주기로 한당^^

 

아주 친한 회사 친구넘 한놈과 휴가를 내고 홍콩으로 묻지마 여행을 떠났다..

늦은 밤 도착 하루 홍콩에서 자구,

 

담날 친구넘 왈~

관광 하러 가자~

 

어 그래~

열심히 하루를 다녔다, 아 욜라 덥다~

우쒸~ 길 거리에서 예쁜 차이니스 말 걸어 봐도..그닥 영어가 안통한다..

침사취,빅토리아 픽, 오션 파크 암튼 웬만한 곳은 다 다녔다..

난 빨랑 마카우 가고 싶은뎅...(말로만 듣던 마카우..)

 

이윽고 저녁, 난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당, 친구넘한테...

야~ 빨랑 마카우로 넘어가장~

 

아무생각 없던 그넘..

ㅇㅋ...^^

 

물어물어 페리타구 마카우로 들어갔다...

 

당시 마카우와 마카우 카지노의 사전 지식이 전혀 없었을 때였구, 택시 운전사에게

영어, 중국어, 한자 적어가며 여기서 제일 유명한 카지노로 가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ㅋㅋ

 

난리 난리를 치다, 어렵게 도착한 곳이..

그 유명한..

 

리스보아~  두둥ㅋㅋ

 

(당시에는 총 12~13개의 카지노만이 마카우에 있었었고, 나는 주로 리스보아, 프레지던트(총통), 당시 막 오픈하였던

 다리넘어 하야트에서 주로 플레이를 했었다...) 

 

암튼...

 

숙소부터 잡자는 그넘을 뒤로 하고..

난 미친듯이 리스보아로 향하고 있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