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과 난 카지노에서 나와 방부터 잡는다...

꽤 좋은 방으로 2개...

욜라 비쌋당...받드 노프라블럼..

우리에겐 딴 돈이 있는뎅...

 

그리곤 샤오지에들이 무리로 앉아 시네루를 주고 있는 커피샾으로 착석...

 

밀크티 시키구 천천히 주위를 살핀다..

흐음~ 대충 돌아가는 윤곽이 보이기 시작한다..

당시 마카우 카지노는 초짜였지만, 화류계는 당시에도 상당한 내공이..ㅋㅋ

 

차이니스 아헤들은 당시 700~800, 러시안과 동구권 아헤들은 1,000 이상을 부른 듯 하다.

(아 물론 홍콩달러..)

 

친구넘과 자연스럽게 헤어진다..

 

커피샾을 나와 한 바퀴 휘 둘러보고 있는데,

 

허걱~  

 

엘레베이터 옆쯤에 비범한 미모의 백인 처자를 발견...

브라운 헤어, 날씬한 몸매, 수줍은 듯 바라보는 하늘색 눈 빛...

 

참고루 나, 그래두 미국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서 웨만한 백인은

눈에도 안들어온당...

아~ 물론 눈 낮다는 소리는 마니 듣는당...^^ 

 

내가 강렬히 쳐다보니, 수줍은 듯 나한테로 다가온다..

헐~ 잠시 숨이 멎는 듯 하다...

 

그녀의 첫 마디...

캔 유 스픽 잉글리쉬?

 

No, and you?

 

그녀 다소곳이 피식 웃는다...

우와~ 미티...

 

보통 가격(?)을 설명해야 하는데, 이 처자 어쩔줄을 모른다...

바디 랭귀지로 맥주한잔 하자고 했당..

 

바같은 곳으로 옮겨 맥주한잔씩 하며...

 

그녀, 내가

어디서 왔는지를 묻는다..

 

나?..아임프럼 아프리카..

 

이 말같지도 않은 넝담에 그녀 빵 터진다..^^

 

헐~

 

이제부턴 내가 대놓고 물어본다..

I think you are not suitable for this kind of job, how long have you worked here in fucking Macau?

 

흠짓 놀라는 그녀...

Just three days, sir..

 

Ok, then please explain for your price system that I have to pay...

 

잠시 망설이더니...

It's up to you, sir?

 

딸라가? 아니  really?

 

마카우에서의 첫 처자와의 첫 만남이었는데...증말 맘에 들었다..

바로 손 잡고, 방으로 뎃구 왔당...

 

샴페인을 시켰다...과일두..^^

 

그녀에게 말한다...

돈 얘기해서 미안하지만, 돈 걱정은 하지마라...

있고 싶을때 까지 있고, 원한다면 내가 귀국할때 까지 있어도 좋다...

 

나만의 생각이지만, 그녀도 내가 싫지는 않은 듯 하다.. 

 

샴페인~이 다 비어간다...한 병더 주문..

으~ 오르는 취기...

판타스틱한 호텔에 최고의 처자, 게다가 충분한 캐피탈...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리~

 

그녀의 눈도 분명 촉촉해  져 가고있었고, 최상의 서비스(?)가 있었슴은

머~ 여러분의 상상에 맏기겠당...ㅋㅋ

 

같이 카지노로 내려가자고 했당...

헐~ 부끄러워서 싫단다...

 

그려? 그럼 여기서 쉬고 있어라...

그런단다...

 

우쒸~ 쩜 자야하는데...

잠이 오나?

 

바로 카지노 재입장...

휴~ 정신을 가다듬고...한 2~3시간을 플레이 했나?

계속 빠지기 시작한다...

 

올라가 자야 하는 걸 알지만, 뻘건 눈으로 마냥 고를 한당...

 

딴돈은 거의 바닥이 보일 즈음에, 전편의 차이니스걸이 반갑게 내 등짝을 친당...

 

허걱~ 욜라 반갑당...

 

그녀 왈

넌 왜 블랙잭만 해?

 

그럼 넌 머하는데?

 

물론 바카라쥐...

같이 해볼래?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답에 1초의 망설임도 없었당...

~~~그려 해보자...신발 ㅋㅋㅋ

 

으~ 이것이 나와 첫번째 바카라와의 만남이었당...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