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이스...

참으로 애증이 교차하는 이름..(주로 증이쥐만ㅋㅋㅋ)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이름...

 

암튼 내겐 그런 곳이었다..

 

메니저를 불러 늘 그렇듯 개략적인 것을 물어본다...

 

당시에도 난 로 울 링은 체질적으로 싫어했다..

 

파콜측에서 제의한 것은 리펀드 프로그램...

일정금액 이상의 플레이에는 소정의 리펀드를 해 준다는것...

 

오케이를 했당...

그 이후로는 항상 파콜측에서 따라 붙어 내 베팅금액을 기록했었다...

 

헐~

 

 

고민된다...

얼마로...

어떻게 시작을 할까?...

 

당시 마카오에서의 커질대로 커진 베팅금액과...

잃고는 있었지만, 아직은 초창기인지라 캐피탈에는 여유가 있는 편이었다..

 

개략 백만페소의 캐피탈을...

만달라와 나머지는 페소로 칩을 교환하였다...

 

당시에는

달라와 페소의 게임을 동시에 진행을 할 수 있었다...

 

 

브이아이피의 스몰테이블...

 

 

원핸드의 멕시멈은 만페소 ...

핸드는 일곱개...

 

넘 작은 듯 하여...

 

맥시멈 좀 올리라 하니...

 

 

한 핸드에는 "Express" 표시를 해 준다..ㅋㅋㅋ

그 핸드는 7만페소까지 가능~

 

헐~


 

암튼 조심스럽게 시작을 한다...

 

그림은 그리 좋지는 않았었다...

 

그나마 챈스 벳을 잘 맞추어 선방을 하고 있었다...

 

이상한 것은 달라로 함께 베팅을 하면 지는 확률이 많았었다..

 

기본 만 벳...죽으면 오천 벳..

(아~ 페소 기준이당...)

 

찬스라 생각되면 이만에서 삼만 벳...

달라와 함께...

 

잔잔한 공방이 개략 2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다...

 

퓨~


늘 이렇게 잔잔하게 즐기면서 플레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

 

 

슬슬 베팅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웨이터리스를 불러 콜라와 과일을 주문한 후....

 

뭉쳐나가는 그림에서의 완벽한 세컨챈스...

 

뱅커....

 

 맥시멈벳으로 올 카바를 해버렸다..

 

 

흠짓~

놀라는 마간다 딜러...

다가오는 핏 보스~


하나 둘 몰려드는 관중들...

 

 

오케이 이제부턴 승부다...^^

 

심호흡을 했당...

 

 

휴~

 

조심스럽게 카드를 쬐었다..

 

 

포라인과 따오(그림)....

 

오케이..

 

딜러에게 눈짓으로 오픈을 말한다...

 

Sir...어느것 먼저요?

 

브이아이피...하이롤러들의 게임은 딜러들도 상당한 긴장을 한다...

하이롤러들은 그 흐름을 깨는 그 어떠한 것 들도 용서(?)하지 않는다..

우짜뜬

그판에서 처음으로 하는 맥시멈 벳이 아닌가?

 

상관없어...동시에...

 

이윽고 오픈하는 딜러...

오 쉣~  딜러는 오초(8)를 까고 말았다...

 

크게 심호흡을 한 번 더하고...

카드를 본다...

그랴~ 어짜피 핍티 핍티 당~

 

제발 나인...나인...


가늘게 떨리는 내 손~

 

예쓰~

거짓말 같은 나인...내츄럴이다...

 

카드를 날려 버린다..

 

터지는 함성~

 

카지노를 하다보면 뜻하지 않은 계기를 시작으로 따기도 잃기도 한다...

그날의 계기는 바로 그 시점이었다...

 

담판부터는 무조건 멕시멈 벳이었다...

 

계속되는 승승승~

그리고 패

 

개략 칠 팔십프로는 이기는 게임이었다...

 

그 슈가 끝났다...

 

개략 칩을 보니...

 

환전 모도의 더블을 훌쩍 넘기고 있었다...

 

머리도 식힐겸...

 

주위를 둘러 보았다...

 

마침 안쪽의 vvip에서 차이니스 필리피노 몇 명이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오케이

나두 조인...^^

 

몇 판을 쉬면서 그림 첵을 했다..

 

와중에 그들은 베팅때마다 죽고 있었고...- -

베팅액두 상당히 쎄었었던걸로 기억이 난다...

 

한동안 베팅이 나가질 않는다...

 

한 필리피노...

프리로 진행을 지시한다...

 

나 드디어 촉이 왔당...

웨잇...

"You guys are not going to bet, then can I ??"

 

오케이 오케이 랑...

PLS....

 

딴 모도의 반을 뚝 잘라...

오십만 페소를 씩씩하게 플레이어로 밀어 넣는다...

 

휴~ 이 짓 하지 않으려구 마카오에서 마닐라로 도망온건데...

ㅋㅋㅋ 암튼 난 가오와 분위기 땀시 안돼...^^

욜라 떨린다...


 

그렇지만 얼마나 멋있어 보이겠는가?

세련되고 깔끔한 메너의 핸섬(?)가너가 상당액의 베팅을 씩씩하게 하고 있었으니...

(글쓴이의 사기를 생각하여 넘  비난 하지 않기로 하자..ㅋㅋㅋ)

 

 

필리피노들 역쉬..

웨잇~ 하더니...

테이블의 남은 모도를 모조리 플레이어로~

 

헐~

암튼 짱께들...도박에서의 통 큰 건 인정....^^


 

에라 나두 남은 달라 얼만지도 모르겠지만 또한 올인...

 

 

이제 부턴 우린 카지노 프렌드당....

 

갸들은 짜이요~

나는 파이띵~

 

플레이어 뱅커 플레이어 뱅커~

신중이 딜러가 카드를 전달한다...

 

내카드는 보지도 않은채 딜러에게 나직히 지시한다...

 

오픈~

 

그림과 4.....네끝이다...

 

휴~ 일단은 안심이다....

 

나 조심히 열과 성을 다해 카드를 쬐본다...

휴~ 그림과 5.....다섯 끝이다....

 

물론 낫 베드다....

 

조심히 전달해 온....한장의 카드...

 

주위에서의 응원소리가 점점 거세진다....

 

꽁아~ 따오~ 그림~

 

 

나 목놓아 소리치며 테이블이 부셔져라 찍어버린다... 

픽쳐~

 

 

 

그림같이 웃으며 자태를 드러내는 퀸~

 

 

주위에서 터지는 함성은 물론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