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호주 어느 지노네서

한국인 여자 딜러가 무단 결근하다

말도없이 사라졌다

알아보니 한국으로 입국해서 이미 호주를 떳단다...

 

그녀는 입사한지  9개월 정도 됬고

 

입사 이후 회사 사람들이랑도 잘 지냈고

상관들한테도 싹싹했고 일도 무난하게 잘했다 한다

 

하지만 그녀가 일한 테이블에서 칩 카운팅을 할때마다

칩 몇개가 비워있었다...

뭐 종종 있는 일이니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한다

 

어느날 그녀가 있던 테이블에서 칩카운팅 이후

다른딜러로 교체 되었는데

 

딜러교체후

손님이 없어 테이블 오픈을 하지도 않았는데

칩이 비워 있었다

 

그 이후 세큐리티가 역추적에 들어갔고

그 추적 과정이 생각보다 올래 걸린다

몇달은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도 그럴것이며 그녀가 일한날 일한시간대 일한 테이블찿고 

하루에 보통 8시간씩 일하고

그걸 하나하나 쳐보고 있어야 하니 말이다

 

 

추적에 들어간지 1주가 좀 지났을때

무단결근....그후 호주를 떳다....

 

현재까지 밣혀진 

대략적인 액수는 50만불 정도...

약 4억원이다

 

여기 의문이 드는점은

 

1.그녀는 처음부터 이럴 계획으로 지노에서 들어와 일한것일까?

아님 중도에 욕심이 생겨 변질 됬을까?

 

2.추적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바로 호주를 떳다...

내부에 정보 제공을한  시큐리티가 있었을까?

 

솔직히 50만불이면 욕심이 생기고 또 생겨서

그만두기 쉽지 않았을 상태다

 

3. 그녀는 한국에서 안잡히고 잘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