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다닌지 3년째.

 

 

베네시안만 다녔다.

 

 

공항과 가까운 이유 때문이었으리라.

 

 

자타가 공인하는 마카오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여서

 

 

굳이 다른 카지노를 찾아 나설 이유는 없었고

 

 

my 성격 또한 . .  정들면 한곳에 오줌누는 스타일이라

 

 

다른 카지노를 찾아다니지 않았다.

 

 

공짜룸으로 베네시안 호텔 내부에 노스타워를 줄곧 받다가

 

 

몇달전에 한번, 샌즈직원이 쉐라톤 프리룸을 예약해논적 있어서

 

 

쉐라톤 1층 카지노를 한번 가본적 있을 뿐이었다.

 

 

 

어느덧 베네시안은 내게 집처럼 정이 들었고

 

 

베네시안에 상주하는 다국적 빠순이들 100명 정도가 나를 알아보는

 

 

지경에 이르렀고

 

 

나랑 숏타임(3천불)을 가진 빠순이는 80영 정도 , 롱타임(5천불)을 가진 빠순이는

 

 

20명 정도다.

 

 

모든게 다좋다.

 

 

최신식 호텔시설, 미인들, 돈

 

 

하지만 마누라와 아들을 거느린 가장으로서

 

 

가정불화가 심해져서 , 그점이 가슴 아프다.

 

 

결혼하고나서 카지노를 알게 되었지만

 

 

결혼전에 카지노를 알았더라면

 

 

걸코 결혼하지 않았으리라